독특한 연예 뉴스 가수 백아연 임신 6개월차 고백
93년생으로 나이가 마냥 어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데뷔가 이르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모습이 공중파에 박제 되어서 그런지 항상 어리다는 느낌이 들었던 백아연이 결혼을 하고 이미 임신 6개월 차임을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했다.
결혼한 건 알았는데 임신 6개월 차라니 세월 무엇…
워낙 아기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더 그런 거 같기는 하다. K팝스타에 나와서 JYP 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현재는 이든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서 역시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다. 아무래도 아이가 생겨서 당분간은 활동을 안 하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육아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아이를 낳고 하면 방송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말이다. 남편 분은 일반인 이라서 알려진 바가 거의 없긴 한데 조용히 잘 살고 계시는 모습 보니 신기하긴 하다.
<백아연 웨딩 화보>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 임신 소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미리 말씀을 못드려서 벌써 이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어요!👼🏻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feat. 엄마 고마워🥹)
태명은 ‘용용이’지만 성별은 딸이랍니다☺️🌸🩷
용용이랑 함께 건강하게 지내면서,
제 노래도 잊지 않고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아연 인스타그램
<모델 김진경 축구 선수 김승규 결혼 발표>
<작곡가 유재환 예비 신부와 결혼 발표>
남은 기간 몸조리 잘 하셔서 순산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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