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곡성’의 김환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배우반상회 다음엔 입주에 성공하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환희는 JTBC 예능 ‘배우반상회’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애기가 다 커서 이제는 오프숄더를 소화하네”, “멋있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한 김환희는 영화 ‘곡성'(2016)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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