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소라가 딸 육아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배우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주말 같은 오늘. 육아 동지들과 교외로 나가 비타민D 마음껏 합성하며 놀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휴일을 맞아 아이를 데리고 외출, 공동 육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만큼은 여배우가 아니라 평범하게 육아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강소라는 훈남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1월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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