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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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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펀칭 레이스 블라우스에 연청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가 아닌 청순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서동주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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