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현숙이 상철에 질문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에 이성상을 질문하는 현숙의 모습이 보여졌다.
상철은 88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삼성전자 AI개발자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요리하기가 취미라고 밝힌 상철은 “부모님으로 독립해서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 하고 그럴때 요리를 만들어 주고 그랬거든요 거기서 기쁨을 느꼈고”라고 말했다.
자기소개를 끝낸 상철에 현숙은 “좋아하는 이성상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했다.
현숙의 질문에 상철은 “수수한 스타일에 미소가 예쁜 그런 느낌을 좋아하고요 제가 갖고 있지 않은 지식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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