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다은이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배우 신다은이 근황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신다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왔다. 신다은은 “아이가 24개월이 됐는데 지난 달에 어린이집에 출근시켰다. 너무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육아를 하면서 ‘고딩엄빠’를 보게 됐다는 신다은은 “처음에는 육아 동지를 훔쳐보려고 아이들을 많이 키우시니까. 안타까운 사연이 너무 많은 거다. 울다 웃다 화내다가 공감을 많이 하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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