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강희가 밝은 일상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최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감사합니다~청취자 분께 급 꽃 선물 받았는데 바이크 타고 출근한 바람에 향긋한 라이딩 했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의 바이크 앞에 꽂힌 꽃다발이 담겨 있다. 현재 진행 중인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마친 후 팬에게 받은 꽃다발로 행복한 퇴근을 한 최강희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다. 또한 유튜브 ‘나는 최강희’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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