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이 아들을 빼앗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에 아들을 빼앗긴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원은 배도은에 “내 아들 어딨어 어딨는지 당장 말해”라고 소리쳤다.
주방에서 나오는 아들을 본 이혜원은 아들에 달려갔지만 아들은 배도은에 달려가 안겼다.
아들 용기는 배도은에 “엄마 저아줌마 누구야”라고 말했다.
그런 용기에 당황한 이혜원은 “용기야 엄마야”라고 말했다.
배도은은 이혜원에 “인사해 내 아들 앤디야”라고 말했고 그런 배도은에 이혜원은 “너 그동안 내 아들한테 무슨짓을 한거야”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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