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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벤, 새둥지서 힘차게 새출발 “든든한 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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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벤이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1일 가수 벤은 소셜미디어에 “오랜 친구이자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든든한 내 사람들. 함께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설렌다 정말. 조와쒀!!!!!!!!!!! 시작하자”라는 소감을 밝혔다.

벤은 지난 30일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곳은 지난 2010년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매니저들이 속한 소속사로 벤은 여러 회사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그간 신뢰를 쌓아온 매니저들의 제안에 BRD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벤은 이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매니저들은 “항상 네 편”, “네가 1순위”, “1등 내 가수 등의 말로 벤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지난 2020년 혼인신고 후 2021년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해 득녀했다. 그러나 최근 “벤이 남편 이욱 이사장과 이혼하는 것이 맞다.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라며 지난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법원 판결문이 나온 상태로 최종 이혼 신고만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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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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