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골프선수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이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이완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보미는 영상과 함께 “이런 것도 그냥 쉽게 넣는 내 남편 어떤데”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완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이완은 이보미의 응원 속 쉽게 공을 넣고 있다. 이보미는 남편과 함께 골프를 치며 골프 실력에 뿌듯해 하고 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2019년 12월 28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이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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