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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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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그룹 에스파 윈터의 개인 채널에는 ‘ㅋ’ 가득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바닷속 헤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윈터는 물속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수중에서 물안경을 착용한 채 브이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윈터는 바위에 걸터앉아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5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13일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선공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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