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윤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공항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사진과 함께 “브이”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보미는 가시번 헤어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완벽한 긱시크 룩을 보여준다. 윤보미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또 윤보미는 윙크를 하며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다. 윤보미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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