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2주년 기념 ‘FIMILY PARTY’를 연다.
‘FIMILY PARTY’는 르세라핌이 데뷔 기념일인 5월 2일 마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다. 오직 이날만을 위해 준비한 대량의 사진과 영상들로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길 전망이다.
4월 30일 첫선을 보인 ‘핌 동아리 스터디’ 영상을 시작으로 5월 1일 ‘SPRING COLLEGE’ 콘셉트 사진과 비주얼 클립, 피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We’re LE SSERAFIM’을 연이어 공개한다.
데뷔 2주년 당일인 오는 2일에는 축전과 ‘핌 동아리 스터디’ 하이라이트 영상, 다섯 멤버의 포토 부스 이미지가 준비돼 있다. 특히 ‘FIMILY PARTY’의 마지막은 다섯 멤버가 함께하는 위버스 라이브로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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