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베스트 앨범 발매 첫날 판매량 220만장↑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이 발매 당일 200만장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3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발매 당일인 29일 226만 906장 판매됐다.

음원 반응도 뜨겁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17개 지역/국가 1위를 기록했다.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MAESTRO’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는 타이틀곡 ‘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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