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화보를 통해 영앤리치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30일 패션 매거진 엘르가 5월호에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나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사나의 다양한 매력 중 고급스러우면서도 힘있는 매력에 초점을 맞춰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촬영했으며, 보라색 헤어 피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사나는 새로운 시도에 열려 있는 적극적인 자세와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피아노에 올라가는 등 과감한 포즈를 마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소화하며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단콘을 진행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