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 어셈블24(tripleS ASSEMBLE24)의 설렘이 성큼 다가왔다.
모드하우스는 29일과 30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새로운 개인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앞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와 소통에 나섰던 트리플에스.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선 키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로 한층 더 강렬해진 분위기를 자랑해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각 멤버들의 개성은 물론 이름과 어우러진 ‘Girls Never Die’ 텍스트로 완전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들과 만날 예정. 특히 스물네 명의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르는,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의 등장을 선언하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앨범엔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를 비롯해 총 10개의 매력적인 곡들이 수록될 예정. 특히 ‘Girls Never Die’의 경우 전 세계 웨이브들이 그래비티(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를 통해 낙점한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걸그룹을 입증했다.
[사진 = 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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