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요원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인증,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30일 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나도 풍선꽃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야외에서 뒤늦은 생일 파티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생 딸을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요원은 극중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미애 역을 맡았다. 미애는 어릴 적 친부모가 죽고,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재벌 3세와 결혼을 준비 중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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