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을 위해 뛰어 들었다.
29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7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위해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는 버스에서 잠든 임솔과 함께 내리려 했지만 내릴 때 되서 류선재의 가방이 떨어졌고 류선재는 떨어진 가방에서 필통을 주웠다.
이 사이 임솔은 황급히 내렸고 뒤이어 임솔이 내린 것을 본 류선재는 황급히 벨을 눌렀지만 버스는 이미 한참 달리고 있었다. 으슥한 곳에 내린 임솔은 택시가 지나가길래 택시를 타려했지만 뭔가 수상한 택시를 보고 “엄마가 데리러 오신다 했다”고 하며 택시를 타지 않았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뭔가 음흉한 미소를 지었고 그렇게 임솔은 괴한에게 납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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