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이다해가 끼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이다해의 개인 채널에는 “1+1= 이다해~ #1+1 #2다해 #두얼굴의와이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파자마 패션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 남편은 두 명의 아내가 있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 이다해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도 한다. 이처럼 전혀 다른 모습의 이다해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잡아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6일 결혼했다. 이다해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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