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안희연, 반려견과 함께 뽐낸 봄날의 소프트 데님 룩

스타패션 조회수  

/사진=안희연 인스타그램
/사진=안희연 인스타그램

안희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새로운 사진은 봄날의 화사함과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포착하고 있다.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님 원피스를 선택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피스 위에는 섬세한 자수가 돋보이는 톱을 레이어링하여 봄의 생기를 더했다. 특히, 반려견과의 다정한 포즈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

안희연은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무심한 듯 세심하게 계산된 데님 패션을 선보이며, 일상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프링 룩의 정석을 제시한다. 그녀의 밝은 미소와 반려견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스타패션
CP-2022-0017@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 마트에서 참외 살 때 꼭 ''이것만'' 사세요. 제일 신선한 참외입니다.
  • 용돈 대전에 패배
  • 어깨 통증이 계속되면, 심장병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 [단독] '연봉 잔치' 홈플 경영진 회생 신청에도 급여 올렸다
  • 병원 가지마세요 "혈관건강 자가진단" 의사들은 이렇게 합니다.
  • "이 음식은 제발 피하세요" 50대도 할머니 주름으로 바뀝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의 진수, 전국 갈매기살 맛집 5곳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의 진수, 전국 갈매기살 맛집 5곳
  • 신선함이 살아 숨 쉬는 바다의 한 점, 전국 활어회 맛집 5곳
    신선함이 살아 숨 쉬는 바다의 한 점, 전국 활어회 맛집 5곳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환상의 조화, 전국 탕수육 맛집 5곳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환상의 조화, 전국 탕수육 맛집 5곳
  • 호반의 도시에서 즐기는 별미 한상, 춘천 맛집 5곳
    호반의 도시에서 즐기는 별미 한상, 춘천 맛집 5곳
  • 올해에만 공개작이 ‘3편’…누가보면 쉬지 않고 일만 하는것 같은 배우 
    올해에만 공개작이 ‘3편’…누가보면 쉬지 않고 일만 하는것 같은 배우 
  • 요즘같은 불황에 예치만 해도 연 ‘5% 이자’주는 대박 상품의 정체
    요즘같은 불황에 예치만 해도 연 ‘5% 이자’주는 대박 상품의 정체
  • ‘3대 건달 집안’ 장손이 주인공…파격 소재로 기대작된 7월 신작 드라마
    ‘3대 건달 집안’ 장손이 주인공…파격 소재로 기대작된 7월 신작 드라마
  • 넷플릭스가 역대 제작한 한국 작품중 가장 파격적 소재인 ‘신작 드라마’
    넷플릭스가 역대 제작한 한국 작품중 가장 파격적 소재인 ‘신작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의 진수, 전국 갈매기살 맛집 5곳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의 진수, 전국 갈매기살 맛집 5곳
  • 신선함이 살아 숨 쉬는 바다의 한 점, 전국 활어회 맛집 5곳
    신선함이 살아 숨 쉬는 바다의 한 점, 전국 활어회 맛집 5곳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환상의 조화, 전국 탕수육 맛집 5곳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환상의 조화, 전국 탕수육 맛집 5곳
  • 호반의 도시에서 즐기는 별미 한상, 춘천 맛집 5곳
    호반의 도시에서 즐기는 별미 한상, 춘천 맛집 5곳
  • 올해에만 공개작이 ‘3편’…누가보면 쉬지 않고 일만 하는것 같은 배우 
    올해에만 공개작이 ‘3편’…누가보면 쉬지 않고 일만 하는것 같은 배우 
  • 요즘같은 불황에 예치만 해도 연 ‘5% 이자’주는 대박 상품의 정체
    요즘같은 불황에 예치만 해도 연 ‘5% 이자’주는 대박 상품의 정체
  • ‘3대 건달 집안’ 장손이 주인공…파격 소재로 기대작된 7월 신작 드라마
    ‘3대 건달 집안’ 장손이 주인공…파격 소재로 기대작된 7월 신작 드라마
  • 넷플릭스가 역대 제작한 한국 작품중 가장 파격적 소재인 ‘신작 드라마’
    넷플릭스가 역대 제작한 한국 작품중 가장 파격적 소재인 ‘신작 드라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