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의사와 교제 중인 하니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그룹 EXID 출신 하니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사랑해 우니쨩”, “우니의 두 번째와 제33번째를 함께 남길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귀여운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야외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잇다.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 그녀의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현재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하니는 최근 작품 ‘3일간의 비’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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