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그룹 트와이스 사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첫 시구 날씨는 짱짱한 봄날이였다. 그리고 승리까지 기분까지 짱짱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나가 주말 열렸던 LG트윈스의 시구를 위해 방문한 잠실야구장에서의 근황이 담겨 있다. 사나의 상큼한 미모와 러블리한 야구 유니폼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단콘을 진행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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