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YooA)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유아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S/S 시즌 의상과 샌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이번 화보에서 유아는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에 캐주얼한 집업과 샌들을 믹스 매치하는 등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그동안 그룹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쌓아 온 만큼 의상에 따라 달라지는 포즈와 무드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지난 3월 싱글 앨범 ‘Borderl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Rooftop’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로 ‘올라운더 솔로 퀸’의 면모를 보여준 유아는 평소에도 다양한 스타일링과 패션 센스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