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티파니가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29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가수 겸 배우 티파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roxie files 2024″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섹시한 검은색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뮤지컬 ‘시카고’ 포스터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6월 7일 초연하는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티파니는 아이비, 민경아와 함께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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