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4세대 걸그룹 같은 화보 찍었네..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동국 장녀 재시 양이 걸그룹 아이돌 같은 미모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29일 현재 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 양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에서 화보 같은 콘셉트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재시 양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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