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새론이 오랜만에 직접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김새론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과 함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담은 사진, 과거 아역 당시 찍은 촬영 사진 등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사진과 함께 별다은 멘트는 붙이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차량으로 이동 중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7초 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그녀의 모습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변전함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검찰은 사고 약 6개월 만에 김새론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김새론은 공판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중이던 김새론은 2년만인 이달 초 연극 ‘동치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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