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가 애교 넘치는 플러팅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에서는 라미란에게 아침부터 플러팅을 펼치는 조보아 모습이 나왔다.
이날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아침을 맞은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 한가인, 류혜영, 조보아가 일어난 상황에서 라미란이 잠에서 깨 텐트 문을 여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러자 조보아는 라미란의 텐트 쪽으로 향해 문 밖에서 대기했다.
그리고 라미란이 얼굴을 보이자 조보아는 돌진해 라미란을 덮쳤다. 아침부터 격한 플러팅 한판.
라미란은 “어디 갔다 왔어?”라고 물었고, 조보아는 “방금 일어났어요”라고 답했다.
조보아는 “언니 푹 잤어요?”라고 물었고, 라미란은 “응”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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