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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자신의 예쁜 얼굴에 대만족한 여배우

헤럴드POP 조회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고준희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8일 배우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이 메이크업이 너무 좋아서 메이크업 지우기 싫었던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편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마친 후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준희의 바비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1년 1월 9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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