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 Liar)가 스포티비 골프앤헬스의 신규 골프 레슨 프로그램 ‘스윙 클래스(SWING CLASS)’에 의상 협찬을 진행한다.
씨에프디에이의 윤지나, 윤지현 대표가 이끄는 페어라이어는 패션과 기능을 겸비한 세련된 골프 스타일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스윙 클래스’는 골프 스윙의 과학적 접근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레슨 프로그램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라이프를 관찰하고 그들의 스윙 변화를 몇 주간 따라가면서 진정한 스윙의 원리를 쉽게 전달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이다.
골프 인플루언서 홍인규,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 노윤주, 이종성, 권유경 등 5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다양한 스윙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을 지도할 멘토로는 장재관 교수와 KPGA 투어 프로 박상호가 함께해 연습 드릴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페어라이어 마케팅팀은 “‘회전’의 기본 커리큘럼을 통해 골프 스윙의 원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페어라이어의 철학과 부합해 의상 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페어라이어가 지원하는 ‘스윙 클래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스포티비 골프앤헬스에서 5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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