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샤이니 태민, 개인 공식 팬클럽 ‘탬메이트’…13일 모집 시작

싱글리스트 조회수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 

태민은 8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클럽명과 로고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태민의 공식 팬클럽명은 ‘탬메이트(TAEMate)’다. ‘탬메이트’는 ‘태민(TAEMIN)’과 ‘친한 친구’라는 뜻의 ‘메이트(MATE)’의 합성어로, ‘태민의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로고 이미지에는 ‘탬메이트’라는 공식 팬클럽명과 함께 팬클럽 모집 기간이 명시돼 있다. ‘탬메이트’ 모집은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항상 태민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태민의 가장 친한 짝꿍 탬메이트와 태민이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관련 기사

author-img
싱글리스트
CP-2023-0137@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 전기포트는 ''이렇게'' 씻으세요, 세제보다 10배 좋습니다.
  • 된장찌개에 "이 음식 팍팍 넣었더니" 보약 됐습니다
  • "햇반 제발 이렇게 드세요" 무시했다가 응급실 실려갑니다
  • "사과랑 같이 먹어보세요" 100만 원 보약보다 3배 좋습니다
  • 에어컨 ''이 방법''으로 한달 내내 틀었더니 전기요금이 3만원도 안나왔습니다.
  • "이 음식 매일 먹어보세요" 의사도 매일 먹는 음식입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속이 꽉차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만두 맛집 5곳
    속이 꽉차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만두 맛집 5곳
  • 다채로운 국적의 맛으로 서울 속 세계 탐방, 이태원 맛집 5곳
    다채로운 국적의 맛으로 서울 속 세계 탐방, 이태원 맛집 5곳
  • 푸르른 바다의 맛을 그대로 품은 통영 맛집 베스트 5
    푸르른 바다의 맛을 그대로 품은 통영 맛집 베스트 5
  • 깊고 진한 국물의 매력, 뜨근학 맛의 곰탕 맛집 추천 5
    깊고 진한 국물의 매력, 뜨근학 맛의 곰탕 맛집 추천 5
  • 한국 경제의 시한 폭탄인 50조 빚…드디어 해결 방법이 생겼다
    한국 경제의 시한 폭탄인 50조 빚…드디어 해결 방법이 생겼다
  • 차기 제임스 본드는 바로 이분? 007 유력 후보로 언급된 ‘흑인 배우’
    차기 제임스 본드는 바로 이분? 007 유력 후보로 언급된 ‘흑인 배우’
  • 비싼 아이맥스 티켓값으로 꼭 끊어서 봐야하는 영화 ‘F1 더 무비’
    비싼 아이맥스 티켓값으로 꼭 끊어서 봐야하는 영화 ‘F1 더 무비’
  • 마치 실제 지옥에서 만든것 같은 영화, 더 무서워진 ’28년 후’
    마치 실제 지옥에서 만든것 같은 영화, 더 무서워진 ’28년 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속이 꽉차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만두 맛집 5곳
    속이 꽉차 비교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만두 맛집 5곳
  • 다채로운 국적의 맛으로 서울 속 세계 탐방, 이태원 맛집 5곳
    다채로운 국적의 맛으로 서울 속 세계 탐방, 이태원 맛집 5곳
  • 푸르른 바다의 맛을 그대로 품은 통영 맛집 베스트 5
    푸르른 바다의 맛을 그대로 품은 통영 맛집 베스트 5
  • 깊고 진한 국물의 매력, 뜨근학 맛의 곰탕 맛집 추천 5
    깊고 진한 국물의 매력, 뜨근학 맛의 곰탕 맛집 추천 5
  • 한국 경제의 시한 폭탄인 50조 빚…드디어 해결 방법이 생겼다
    한국 경제의 시한 폭탄인 50조 빚…드디어 해결 방법이 생겼다
  • 차기 제임스 본드는 바로 이분? 007 유력 후보로 언급된 ‘흑인 배우’
    차기 제임스 본드는 바로 이분? 007 유력 후보로 언급된 ‘흑인 배우’
  • 비싼 아이맥스 티켓값으로 꼭 끊어서 봐야하는 영화 ‘F1 더 무비’
    비싼 아이맥스 티켓값으로 꼭 끊어서 봐야하는 영화 ‘F1 더 무비’
  • 마치 실제 지옥에서 만든것 같은 영화, 더 무서워진 ’28년 후’
    마치 실제 지옥에서 만든것 같은 영화, 더 무서워진 ’28년 후’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