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는 선재 업고 튀어.
월요병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금 월요병이 아니라 심장병이라는 표현까지 하더라고요.
월요일에는 선재 업고 튀어를 볼 수 있으니까요.
선재보면서 다들 심장병이 생길 정도로 두근두근하니까요.
초반에 선재가 이클립스에서 피아노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요.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를 때 정말로 멋지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어~~~!!
변우석이 노래를 저렇게 잘 불렀어???
하고 솔직히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
그만큼 현재 선재 업고 튀어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아마도 변우석의 보컬 아닐까하네요.
바로 그 이클립스가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잖아요.
사실 좀 너무 많이 아쉽기는 하죠.
더구나 현재 이클립스는 실제 그룹도 아닌데 멜론 차트에서 순위도 높습니다.
진짜 그룹도 아닌데 5월 10일 기준으로 멜론 TOP100에서 소나기 곡이 27위입니다.
런런(Run Run)도 얼마전까지 100위 안에 있었거든요.
이렇게 인기가 높은데 소환해야죠.
이클립스 공연을 한 번 보고 싶잖아요.
그것도 제대로 된 공연을 말이죠.
바로 그 공연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형식과 규모, 시기 등을 두고 현재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
아직은 어떻게 될련지는 전혀 알 수가 없긴 하지만요.
그래도 꼭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현재 <선재 업고 튀어>에 나온 OST 가수도 초대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기회에 다시 노래 들으면 너무 좋을 듯합니다.
이제 딱 2주 남았는데 2주동안 어이 추진하길 바래요!!
어이 tvN 빨리 일하라고!!! ^^
그래야..
우리 선재가 공연하는 걸 볼 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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