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꾸안꾸 미니멀룩 공항패션 속 셀린느 가방은?
안녕하세요. 제이블입니다.
칸으로 출국하는 윤아 미니멀한
올드머니룩 공항패션 함께 알아보아요. : )
CELINE
18일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는
윤아 공항패션이에요.
윤아는 블랙 슬랙스,
터틀넥 반팔 니트에 가디건을
어깨에 살짝 둘러
포멀한 무드의 꾸안꾸
미니멀룩을 연출했습니다.
포멀룩 공항패션에
함께 코디한 윤아가방은
셀린느 스몰 16백이었습니다.
미니멀한 올드머니룩에
딱 어울리는 클래식한
셀린느가방 코디였어요.
윤아 목걸이, 귀걸이 주얼리브랜드는
키린 Qeelin!
CELINE
스몰 16백 – 새틴 카프스킨
블랙
₩ 5,500,000
윤아 공항패션 속 셀린느가방
스몰 16백은 매끈한 블랙 카프스킨 소재와
골드 하드웨어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아이템입니다.
크기 23 X 18 X 10 CM이며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해
숄더백, 크로스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윤아 셀린느 스몰 16백입니다.
블랙 레더 소재감과
골드 턴락 장식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윤아 공항패션 속
꾸안꾸 미니멀룩 셀린느가방
스몰 16백 가격은 550만원입니다.
출처 – 각 사진 속 워터마크 언론사,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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