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비주얼로 불렸던 이연희, 소녀시대 멤버 탈락했던 과거 예능에서 언급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유튜브에서 말한 이연희가 탈락한 이유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1b7f01f1-fe86-43a2-a561-7fdf8b088099.jpeg)
SM은 대한민국 아이돌 기획사에 있어서 매 세대마다 최고의 비주얼 멤버를 배출해 왔다는 자부심이 있는 곳이다. 특히 여자 아이돌에 있어서는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1세대 유진, 2세대 윤아&크리스탈&설리, 3세대 아이린, 4세대 카리나까지. 말 그대로 역대급 비주얼을 가득 배출했던 SM에서 의문의 존재가 배우 이연희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fb3c0237-8041-4880-a058-432a7cfac1e8.jpeg)
이연희는 2001년 SM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아이돌로 연습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인 이연희의 나이에서 알 수 있듯, 아이돌이 되었다면 합류했을 그룹이 소녀시대였다. 한때 가수가 꿈이었다는 말처럼, 이연희는 가수로 연습생 생활을 했다. 때문에 사실상 합류가 확정으로 보였던 멤버였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3545bd15-c4b0-4022-bd5c-4a1a99952285.jpeg)
다수의 예능에서 선보인 이연희의 노래 실력에서 알 수 있듯 SM이 비주얼 센터로 공들여 키웠던 멤버가 이연희다. 실제로 이연희는 소녀시대 멤버로 합류가 사실상 확정이었다. 허나 연습생 쇼케이스에서 배우로 진로를 최종 결정하면서 소녀시대 합류는 불발이 되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b6b65ebb-5581-44f4-9119-d151c570c616.jpeg)
그간 소녀시대에 합류할 뻔했다고 언급했던 다수의 연예인들 중 소녀시대 측이 불쾌함을 표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기도 한 이연희다. 그만큼 그룹 합류가 유력했고, 만약 합류했다면 윤아와 함께 비주얼 센터를 이룰 가능성이 높았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소녀시대 유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2c23aa9c-bf06-4d76-8bcc-a768735dac03.jpeg)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는 이연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 예능에서 유리는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너무 독보적으로 예쁜 사람은 시선을 다 빼앗아서 그룹에 들어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연희가 소녀시대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를 유리 나름대로 추측을 한 것.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a0fab0e9-356c-4111-80c3-e62dbae65db4.jpeg)
이어 만약 이연희가 소녀시대에 합류했다면 리더롤을 맡았을 거라며 소녀시대에 합류한 이연희의 그림을 그려보기도 한 유리다. 172cm의 눈에 띄는 장신에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이연희였던 만큼, 소녀시대에 합류했다면 시선을 사로 잡는 비주얼 센터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f8c84944-0e63-4988-a1fc-fa051998c3f7.jpeg)
배우의 길을 택한 이연희는 청순한 외모와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 드라마 <어느 멋진 날>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과 커플 연기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통해 주연배우로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34/image-6717b277-53c8-4984-bf8a-75bee03a6c53.pn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