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담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제가 운이 좋은 편입니다.
저와 연결된 분이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임신도 그렇습니다.
2.
몇 년 전에 임신 안 되어 고생한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실전반에 들어오셨죠.
실전반이 함께 걸어다니며 이야기를 하게 되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게 됩니다.
3.
임신이 안 되어 노력 중이라는 이야기도 했었죠.
그러던 중에 실전반 하다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에도 그렇게 실전반 하는데 임신하신 분도 있었고요.
운이라는게 미신같지만 실제로 연결됩니다.
4.
생각해보니 지난 실전반에 참여하신 분도요.
자녀가 이번에 변호사시험 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안 되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더니요.
그외에도 제가 하는 번개를 오셔서 청약 당첨된 분도 있었습니다.
5.
실제로 운이 좋은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행운권 당첨이 잘 안되었는데요.
어느날 누군가 자기가 잘 된다면서 행운권을 제게 주더군요.
그 이후로 행운권 추첨에서 자주 되더라고요.
6.
현재 실전반을 하는 중인데요.
지난 중에 우연히 임신이야기가 나와 했는데요.
실전반으로 임신한 분들이 꽤 있다고 했는데요.
오늘 오셔서 자신도 임신했다고 하시더라고요.
7.
실전반이 정말 여러모로 좋은 운이 가득한가봅니다.
정확히는 저와 함께하면 그렇게 되는거죠.
직접 만나야 기운이 전달되는 걸테고요.
덕분에 청약을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올 해 규제지역 청약이 꽤 있습니다.
둘째가 생긴거라 다자녀가 되었는데요.
특공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다자녀에서도 영유아라면 가점을 더 받게 됩니다.
9.
더구나 때마침 이번주에 보유한 아파트 가계약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랑 실전반을 하며 운이 갑자기 계속 생기시네요.
현재 저랑 둘이서 다니고 있긴 한데요.
매주마다 저와 대화를 하며 깨달음도 하나씩 얻는다고 하고요.
10.
우리가 성공한 사람 등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겠죠.
그들이 갖고 있는 기운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제 기운을 나눠주려 해도 만나야 줄 수 있겠죠.
그러니 제가 하는 강의나 번개에 오시면 됩니다.
제가 운이 좋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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