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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 제주바다 오션뷰 어영공원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그동안 제주 여행을 하며 애용하는 곳이 몇 곳 생겼는데 그중 한 곳이 어영공원이다.

이곳은 어영공원 + 어영소공원의 결합체인데 특별한 경계가 없기 때문에 둘 중 무엇으로 불러도 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맞으며 제주공항 바로 옆이기 때문에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 1순위로 손꼽는 제주바다 뷰 공원이다.

어영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삼동 2396-16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 어영공원 1분 23초.

제주 어영공원과 어영소공원의 가장 큰 장점은 넓고도 넓은 주차공간이라 하겠다.

주차공간은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고 나머지 공원은 잔디밭으로 조성된 제주바다 뷰 제주공원이 바로 이곳.

제주바다가 펼쳐져 있어 탁 트인 잔디밭.

이미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곳이라 하겠는데 파고라, 벤치 어린이 놀이터 등의 부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화장실의 옥상은 전망대로 활용되도록 만들어 두었다. 그리고 드넓은 주차장이 너무 좋은 곳.

쿠니의 경우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이라 표현하기엔 부족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표현하고 싶다.

여행 동무들과의 제주 여행에서도 종종 들러가는 곳이지만 제주 혼자여행일 경우엔 거의 매번 들러 간다.

벤치에 앉아 제주바다에서 보내온 바람을 맞으며 2~30분 정도 물멍을 하는 장소이기도 한 어영공원.

지역민들인지 여행객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댕댕이와 함께 오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동물을 좋하지만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쿠니. 한동안 애견인들의 몰상식함이 화두가 되기도 했지만 이곳을 찾는 분들은 아이들과 잘 놀기도 하고 아이들을 배려하기도 하며 아이들이 저질러 놓은 실수를 아주 깔끔하게 치우기도 하니 이젠 애견인들의 의식수준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겠다.

생각이 많은 녀석은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물멍을 즐기고 호기심 많고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는 녀석은 잔디밭 위를 뒹굴며 장난치기에 바쁘다.

내가 처음 이곳을 애용할 때는 이렇게 잘 갖춰져 있지 않았고 지금보다 좁았다.

그리고 매번 갈 때마다 여기저기 공사를 하고 조금씩 잔디밭이 넓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거의 완벽한 힐링 센터.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폭풍이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면 제주여행에 있어 거의 매번 쉬어가는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임에 틀림없다 생각하며 비행 시간의 긴장감 + 남의 차(렌터카) 운전에 대한 부담감 따위를 가라앉히고 제주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바로 이곳.

비행기를 타기 전의 짬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바로 이곳.

그래서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이라 하는 이곳.

저 앞으로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 건물이며 그 위가 전망대다.

그리고 미끄럼틀이 보이는 공간이 어린이 놀이터.

처음 저 놀이터 시설을 보며 대단하다.

천상의 놀이터로구나 싶었다.

하지만 이용객은 거의 전무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부터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며 역시 좋은 것은 소문이 나기 마련이구나 싶다. 이젠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그들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확실히 제주공항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자리매김한 어영공원이다.

제주공한 근처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해서 딱 이곳만 생각할 필요는 없겠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이호테우 해수욕장이나 이호테우 말등대, 용두암, 용연계곡, 도두봉 키세스존, 무지개해안도로 등도 모두 가깝다.

쿠니가 이곳을 가장 먼저 손꼽고 추천하는 이유는 이곳이 가장 여유롭고 풍성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긴 하다.

볕이 따가운 여름엔 물멍을 하기에 조금 부담스럽다는 것.

그래서 블랙코팅 우산을 도입하면 좋다. 이리저리 가리고 마스크도 착용해 보는데 블랙코팅 우산만한 것이 없다.

준비가 끝났다면 더도 덜도 말고 딱 5분간만 제주바다의 생동감을 바라보시기 바란다.

잠깐이라도 제주바다의 일렁임에 몰입되어볼 때 그 느낌이 다르다. 그냥 바라보는 것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그리고 느낄 수 있다. 이런 게 바로 여행이라고.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돌아보고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며 타인의, 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바라보고 그들로부터 감정을 느껴볼 기회가 있었던가.

깊이 생각하지 말고 타인의 모습, 표정, 행동에서 그의 감정상태를 나에게로 전이해 보는 놀이도 재미가 크다.

그렇다고 하여 뚫어지게 쳐다보는 건 예의가 아니니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된다.

그냥 해보셔라.

사람을 비롯해 모든 것이 그런 것 같다.

바람이 흔들리는 식물의 움직임도 그렇고 바람에 밀려오든 달의 움직임에 밀려오든 제주바다는 언제나 나를 향해 달려들고 있고 미처 다가서지 못한 파도가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풍경은 자연이 내게 주는 예술작품이다.

오직 나만을 위해 지구로부터 받게 되는 귀한 선물을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 않은가.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 그것이 여행이다.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content@feed.view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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