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머리를 쓰다듬었다가
뜻밖의 표정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지지 않겠어요.
어찌나 무섭게 두 눈을 부릅뜨던지 ㅎㅎ
얼굴 전체를 인상 쓰며 앞발은 손등을 할퀴려고
준비 자세를 하고 있는데요.
어쩌죠?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을 포기하지 못하겠어요.
오늘은 그냥 손등을 내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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