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에 놀러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딸 집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요녀석이 청소기를
그동안 정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고양이 털로 가득 담겨져있지 않겠어요 ㅎ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엄마가
기겁하며 놀랐다는군요 ㅎ
결국 딸은 그날 저녁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얻어먹을 줄 알고 잔뜩 기대했는데 집사가 한입도 안 주자 나라잃은 표정짓는 댕댕이
- 자고있는 댕댕이 보고 아이들이 기겁해 소리지르자 황급히 달려간 ‘엄마가 마주한 상황’
- “야호! 신난다~”…장난감 보자마자 집사랑 놀 생각에 똥꼬발랄해진 ‘흥부자’ 고양이
- 거실에서 영화보고 있던 엄마가 부스럭 소리에 주방에 갔다가 ‘경악한 이유’
- 쓰레기통 뒤졌다고 매일 아빠한테 혼나자 잔소리 듣기싫었던 댕댕이가 ‘진심으로 보인 표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