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똘아이같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똘아이가 좋은 의미로도 쓰이긴 하죠.
뭔가 진취적으로 적극적으로 한다는 의미로요.
그렇지 않을 주변에서 똘아이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2.
될 수 있는 한 이럴 때는 피해야 합니다.
똘아이같은 사람은 대적해서 좋을 게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똘아이는 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똘아이 같은 짓은 일반인과 다른 행동을 말하죠.
3.
그런 사람에게 뭔가를 설명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말이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이죠.
부딪쳐서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 이런 짓은 잃을 게 하나도 없을 때 합니다.
4.
뭐라도 가진 게 있다면 쉬운 행동이 아니거든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죠.
누군가 뭐가 할 때는 맥락을 봐야 합니다.
그런 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은 예측 불허입니다.
5.
뭔가 가진게 있으면 똘아이처럼 하기 힘듭니다.
불특정인 익명인 곳에서 똘아이같은 행동하는 이유죠.
그곳에서는 내가 잃을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대체적으로 똘아이가 젊은 사람이 많죠.
6.
나이를 먹을수록 똘아이가 적어집니다.
어느새 이것저것 가진 게 있거든요.
똘아이 짓을 해서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많죠.
그러니 스스로 조심하고 감추면서 살게 되겠죠.
7.
간호 나이가 있는데도 똘아이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가진게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도 똘아이 짓을 한다???
8.
나이가 있는데도 가진 게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더욱 앞뒤 잴 것이 없는 사람이죠.
나이를 먹으며 갖게 된 삶의 지혜(?)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영악한 똘아이가 됩니다.
9.
절대로 똘아이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긴다고 해도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무조건 피하고 도망가는게 최고입니다.
10.
무응답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무응답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현실에서는 진짜로 곤란하죠.
큰 마음먹고 도망가거나 이사도 방법입니다.
이건 삶의 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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