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호 여성에게 자녀 있으면 출연 안 한다!!

나는 솔로 22기 영호입니다.

초반에 등장하는 모습과 이름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한 걸 보면 자신있는 사람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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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포항 토박이더라고요.

대학교와 군대 빼고는 계속 포항에서 있었다고 해요.

해병대 출신이던데 포항에 해병대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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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그런 느낌인데 본인도 다정다감한 스타일은 아니라고요.

도착해서 앉았을 때 쩔벌남으로 앉아있더라고요.

경상도 사나이라고 하는데 거칠기만 하면 여자에게 인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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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와 대화할 때도 경상도는 표현이 다르다고.

여자에게 눈 못 마주친다는 말을 하며 눈을 보네요???

좀 퉁명스럽긴 한데 지금도 경상도 남자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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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5개월 만에 이혼을 했는데요.

혼인 신고를 하지는 않아 사실혼 관계라고 하네요.

방송에 나오면 다 알려질테니 이걸 밝히지 않아도 되는 데 솔직히 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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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는 성격차이가 가장 컸고요.

장서갈등이라고 하여 아내 쪽 부모님과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해서 착하고 성격 안 센 분 찾는다고 하는데 그게 서로 손뼉같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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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유무를 상당히 중요하게 보더라고요.

여성 중 자녀가 있다면 출연 안 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할 정도네요.

결혼 후 자신은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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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는 다소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요.

상대방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하는 느낌이네요.

솔로나라 돌싱 특집에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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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자녀유무가 분명히 중요하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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