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댕댕이 보고싶다고 말을 하자마자
카톡으로 순식간에 사진을 받아
본 남편이 있는데요 ㅎㅎ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댕댕이를 어떻게
이렇게 빨리 에쁘게 촬영했는지 글쎄
순식간에 사진을 받아보고 놀란 남편인데요 ㅎㅎ
알고보니 아내가 아주
신박한 방법을 생각해냈더군요 ㅎㅎ
핸드폰에 댕댕이가 좋아하는 햄을
붙여놓은 게 아니겠어요 ㅋㅋ
어쩜 이렇게
귀여운 발상을 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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