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한 경수는 이미 논란이 될 걸로 나왔는데요.
현재 서울 송파구에 살고 나이는 88년생 36세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성들 나이가 많은지 경수 나이에 아쉬워 하기도.
직업은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라고 하는데요.
광고할 때 예산내에서 어느 곳에 할 지 기획과 전략 세우는 거 같네요.
국내 회사가 아닌 외국계라는 거 보니 단위가 꽤 클 듯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표현하는데 있어 영어로 하네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할 수 있겠죠.
분란을 싫어하고 성격이 모나지 않다는 뜻이겠죠.
이상형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는데요.
거기에 운동을 언급하는 거 보니 경수가 운동 좋아하는 듯.
고마움과 미안함을 잘 표현하는 사람을 원한다는데요.
한국에서 이렇게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은데요.
하는 게 좋은 건 알지만 대체적으로 표현에 좀 약하죠.
6년 연애와 5년 결혼했다니 오래 되었는데요.
확실히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현재 이혼한지는 5년 되었다고 하니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겠죠.
이혼 이유가 밤 11시 전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하네요.
열심히 일한건 좋은데 매일 그러면 함께 사는 사람이 힘들긴 하죠.
주말에 함께하면 되었을텐데 여하튼 그렇게 소원해졌다고 하네요.
10살 된 딸을 양육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돌싱 기수인 22기는 자녀가 있으면 자신이 양육하네요.
다들 그만큼 책임감이 크다는 뜻일 수도 있겠네요.
다소 단정적인 끝사랑이라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나는 솔로에서 진짜 각오를 다지고 꼭 짝을 만들고 싶나봐요.
나이스한 점이 나중에 분란이 되던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참여하면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남녀에게 주려했는데 인원이 더 많아져서요.
여자에게만 주기로 했는데 복권 당첨 날짜가 촬영기간입니다.
자기 소개 다음 날이 로또 발표날이더라고요.
분명히 그 장면도 나오게 될텐데 갑자기 당첨이 더 궁금해지네요.
설마 당첨자가 나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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