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밥을 먹고 있자 한입만 얻어먹기위해
마치 당연하듯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 고양이에게 안돼! 말했더니 글쎄 녀석이
그말을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갑자기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결국에는 마지못해 아주 조금
음식을 나눠줬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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