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모기 물려 잡아달라고 했다가
뜻밖의 장난에 당황한 여동생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번에도 역시
짓꿎은 장난을 하지 않았겠어요 ㅎㅎ
볼펜을 가져오더니 순식간에
고양이 똥꼬를 그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서
동생도 짓꿎은 오빠 장난을 받아주고 말았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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