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탁에서 부스럭 거리자 순식간에
나타난 귀여운 존재들이 있는데요 ㅎㅎ
다름 아닌 이집의 꼬마
집사와 댕댕이라네요 ㅋ
엄마가 커피 먹으려 준비중인데 항상 곁들여
먹는 쿠키를 얻어먹으려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댕댕이도 간식을 얻어먹으려
꼬마 집사처럼 두발로 서있네요 ㅋㅋ
그런데 어쩌죠?
댕댕이는 사람 음식 안줄 것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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