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다녀온 뒤 댕댕이 머리를 쓰담쓰담하려
다가갔다가 뜻밖의 버럭을 당해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주인 손을 보더니
뭔가 눈치를 챘는지
얼굴을 찌푸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던 집사가 녀석의 표정을
보는 순간 그제서야 뭔가 깨닫고 마는데요 ㅎㅎ
어쩌죠? 지금 당장 손 씻고
와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
아니 그러길래
왜 손을 안씻고 다니냐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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