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궁극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출연한 영숙
22기 영숙은 아프로디테라고 스스로 칭해서 화제였죠.
자존감도 높다고 스스로 이야기했는데요.
출연한 이유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도대체 뭘까요?
영숙은 90년생 34세입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더라고요.
20살부터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다니 오래 되었네요.
현재는 안식을 하며 쉬고 있는 중인데요.
35살이면 노산인데 궁극적인 꿈을 위해 출연했다고 합니다.
첫 출산은 늦으면 좀 위험한 것도 있긴 하니까요.
돌싱이 된 걸 대부분 모른다고 하는데요.
상견례와 결혼식도 안 하고 같이 산 것도 2주 정도?
종교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하네요.
서류상으로만 결혼하고 이혼하게 된 거라고 말이죠.
이미 영숙은 나는 솔로 22기에서 인기녀에 등극했죠.
본인 표현처럼 발랄하고 유머러스함이 남자들에게 통한 듯해요.
진짜 자존감이 높다고 할 수 있는게요.
자신이 그런 경험을 했기에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나오게 되었다고.
원영적 사고라고 하죠.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까지도 어디든 상관없다고.
좋아한다면 자신이 서울이지만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나이도 전혀 상관없다고 하는데 위아래 몇 살까지일지 궁금하네요.
갈등을 회피하는 사람은 싫다고 하네요.
뭔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거니까요.
이상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듯은 하던데요.
선해야 하고 솔직하고 뭔가 꾸밈이 없고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당연히 자신도 많이 사랭해주는 것인데 사랑하면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종교때문에 이혼했다고 해서 똑같은 심정의 광수가 묻는데요.
천주교라고 하지만 상대 종교는 존중하고 지지한다네요.
상대방 자녀유무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남자들은 눈이 번쩍!!
그렇지 않아도 인기녀인 영숙이 저렇게 말하니까요.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노래를 잘 하더라고요.
노래 부를 때 표정보니 스스로 노래 잘 한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 소개 후 영숙의 인기는 계속 지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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