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며 개에게 물렸다고 소리지른
남편에게 달려간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ㅎㅎ
어이가 없게도 작디 작은 아기 강아지에게
손가락이 물린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것도 물린게 아니라 아기 강아지가
깨작깨작 애교를 부린 것이었는데요 ㅎㅎ
장난스럽게 소리를 지른
남편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짖궂은 장난에 마음이 상한 아내입니다 ㅎ
한번만 이런 장난해봐! 아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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