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공을 물고온 댕댕이를 보고
당황한 직원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난생처음 본 댕댕이가 입에
공을 물고 카페에 들어오더니 떡하니 서있어
직원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마도 진열장에 놓여있는 맛있는 디저트들을 보고
자신이 아끼던 장난감과 맞바꾸려는 생각인 것 같은데요
어쩌죠?
여기 직원분은
간식을 줄 생각이 없는데 ㅎㅎ
어서 돈 가져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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