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덮고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포메라니안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boku_ponchan

도대체 이게 무엇이라고 자꾸 보게 되는 걸까요. 담요 덮고 잠든 모습이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깊게 잠들어 자기 모습 찍고 있는 줄도 모르는 듯 보였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 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너무 귀여워서 인형인 줄 알았다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 x_@boku_ponchan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잠든 포메라니안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담요를 덮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특히 너무 귀여워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게 하는데요.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집사가 카메라를 이리로도 찍고 저리로도 찍어도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깊게 잠든 모양입니다.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boku_ponchan

얼마나 신나게 뛰어놓았으면 피곤했는지 이렇게 쿨쿨 자는 걸까.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알고 있을까요.

집사는 세상 모르게 잠든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보느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심쿵 당해 심장을 부여잡아야만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인형인 줄 알았잖아”, “이게 진정한 포메의 매력이지”, “나 너한테 반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상 모르게 잠든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boku_ponchan

• 반찬 두고 가신다길래 비밀번호 알려드렸더니 강아지 보신탕집에 팔아버린 시어머니
• 살 너무 많이 쪘는지 얼룩 무늬가 지퍼 터진 것 마냥 떡 벌어진 고양이의 등과 옆구리
• 인형들 사이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면접 보는 중(?)’이라는 친칠라의 엉뚱한 귀여움
• 가족이 된 아기가 마음에 들고 좋은지 연신 꼬리 흔들며 적극 들이미는 아기 강아지
• 바닥에 누워있었더니 허리 아플까봐 걱정이 됐는지 입에 쿠션 물고 달려오는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