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강아지 많이 컸냐고 물었다가
웃음이 빵 터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카톡으로 댕댕이 사진을 보내주며
장판 두줄이야 라고 하는데
너무 웃긴게 아니겠어요 ㅎㅎ
두다리를 쭉 피며 바닥에
엎드려 쉬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장판 두줄 밖에 안된다니 ㅎㅎㅎ
사진 보고
귀여워 죽는 줄 알았네요 ㅋㅋ
발라당 뒤집어져있는
저 발바닥은 또 머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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